JDC-KAIST, 자율‧전기차 유망기업 사업화 촉진

99c449ecef30af0112af56d940d444a0.jpg
 


3월3일까지 제주혁신성장센터 내 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 모집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문대림)가 친환경·미래차 기술개발을 통한 신시장 창출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자율주행·전기차 분야의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JDC는 이에 따라 오는 3월3일까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가 운영하는 인큐베이팅센터에 입주할 자율·전기차 기업을 모집한다.


제주혁신성장센터 인큐베이팅센터는 제주 자율·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JDC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가 운영하는 지원기관이다.


인큐베이팅센터는 올해 하반기 자율·전기차 연구 공간인 'EV-LAB'을 마련하고 연구개발을 지원해 전기차 대중화 조기 개막과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에 주력한다.


입주기업은 업무공간과 함께 법무·세무·특허·자금조달 분야에 대한 기업 맞춤형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또 'EV-LAB'에 구축된 최첨단 실험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카이스트 교수진과 협업 연구과제 수행 기회도 주어진다.


입주 대상은 자율·전기차 산업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업이며, 선정 절차는 신청서류 제출·접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평가·선정, 입주계약 체결·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카이스트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진혁 JDC 홍보실장은 "자율·전기차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는 만큼,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제주에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망기업을 유치·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0
0

모교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