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서 빛난 K방역의 주역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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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바이오벤처 기업인 바이오니아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 필요한 원재료부터 진단장비·추출시약·진단키트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지난해 전 세계 90여 개국에 코로나19 진단장비와 키트 등을 수출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7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0%나 성장했다.


바이오니아를 창업한 박한오 대표는 카이스트 박사 출신으로 국내 바이오업계 선구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30년 넘게 매출의 40% 이상을 연구개발에 쏟아부으며 새로운 바이오 시장을 개척해왔다. 그의 뚝심은 코로나19 팬데믹이란 위기를 맞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바이오니아만의 기술력으로 팬데믹을 돌파할 수 있는 장비·치료제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올해 2월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변이 연구용 키트, 세계 첫 검체시료 투입 장비 ‘아큐로더’를 출시했다.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면서 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는 장비다. 이어서 3월엔 2시간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주요 돌연변이 바이러스 5종을 확인할 수 있는 분석키트 2종을 출시했다.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전 세계가 긴장한 가운데 바이오니아의 새로운 진단키트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질병 단백질 차단 기술도 개발 중이다.


출처 : 중앙시사매거진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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