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K, 맞춤형 1대1 서비스로 한글교육 격차 줄인다-홍창기동문(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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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K는 인공지능(AI) 기반 한글교육 앱 ‘소중한글’을 개발해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KAIST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공부한 홍창기 대표와 김우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합심해 창업했다.


AI 기반으로 아이에게 맞춤형 1 대 1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 데이터 5000만 개를 기반으로 교육 커리큘럼 280개를 짰다. 여기에다 AI가 아이의 학습 성향과 학습 수준을 맞춰 커리큘럼을 조금씩 다르게 바꿔준다. 받침자 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받침자 관련 내용을 좀 더 알려주고, 순서 맞추기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는 퍼즐 게임 위주로 학습하는 식이다.


한글 자모음을 이름이 아니라 발성 소리 기준으로 가르치는 게 특이하다. ㄱ, ㄴ을 ‘기역, 니은’이 아니라 ‘그, 느’로 가르치는 식이다. 한글은 표음문자이기 때문에 자모음 글자와 소리를 연결하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한글을 읽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9145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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