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환 스카이테라퓨틱스 창업가 인터뷰 - 김철환 동문 (화학공)

  • 총동문회관리자
  • 0
  • 76
  • 11-08

스타트업 : 스카이테라퓨틱스

설립연도 : 2019.06

투자유치 : 시리즈A 80억원              시리즈B 334억원

김철환 대표 주요 이력


1. 바이오제닉스 창업 :  화장품 소재 기술 개발, 매각

2. 이미지앤머터리얼스 창업 : 전자종이 기술 개발, LG디스플레이에 매각 3. 오렌지파워 창업 : 이차전지 기술 및 소재, 현재 폐업

4. 에어프레미아 창업 : 항공사, 현재 주주

5. 스카이테라퓨틱스 창업: 제약 기술 개발

6. 카이트창업가재단 설립 : 엔젤투자재단, 85개 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


c9c3e6603812959a3bb17e24a1d61e38.png
 

김철환 대표 /스카이테라퓨틱스 제공
 


“스카이테라퓨틱스가 일곱번째 창업입니다. 카이스트 화학공학과 87학번이고 박사 학위를 1997년에 받았어요.  2000년부터 쭉 창업을 해왔죠. 창업 후 엑싯한 회사를 이야기한다면, 아마존 ‘킨들’ 아시죠? 킨들 디스플레이를 보면 태블릿과 다른, 책 느낌이 나는 디스플레이인데요. 이걸 전자종이라고 해요. 아마존이 독점한 기술인데, 이 기술을 독자 개발했죠. 2009년 LG디스플레이에 350억원에 매각했어요. 또 다른 회사는 바이오제닉스라는 회사인데, BB 크림말고 CC크림이 있어요. 컬러 체인지의 약자인데요. CC크림에 필요한 화학 기술을 개발했고, 이 회사도 엑싯을 했죠.”


“창업을 몇번하니 기술만으로 창업하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창업은 기술만으로 되지 않더라고요. 자본시장을 설득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노하우를 배워야 하는데, 연구실에서 연구 열심히 해서 얻을 수 없는 것들이죠. 소위 ‘공돌이’의 어려움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이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기술 창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고, 투자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엑싯 후인 2011년 카이트창업가재단을 설립했죠.”


“카이트창업재단은 지금까지 약 85개 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어요. 엔젤투자재단이고 아주 액티브하게 스타트업 경영을 돕는 재단입니다. 대표적인 스타트업으로는 큐로셀(항암제), 오름테라퓨틱스 (항암제), 트위니(자율주행로봇) 같은 곳이 있고요.”



출처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1/11/05/DSWUVL74QZFVNKBWW6RU4SOCC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