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엘리스, 창립기념일 맞아 카이스트에 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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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가 12일 자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카이스트 전산학부에 발전 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카이스트 전산학부 건물 증축에 사용돼 학생 연구실, 코딩 및 프로젝트 실습실, 사회환원 교육 프로그램 장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엘리스는 이번 기부로 소프트웨어 교육자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엘리스는 그동안 재계 20위권 기업 중 SK, LG 등 17곳과 100여개 대학·정부·공공기관에 자체 개발한 교육용 실습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초중고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디랩에 투자하면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기도 했다. 엘리스를 통해 디지털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누적 20만명, 평균 이수율 80% 이상을 기록했다.


카이스트는 네이버, 넥슨 등을 설립한 창업자들을 배출하며 국내 스타트업 요람 역할을 해왔다. 엘리스의 창업자들 역시 카이스트 전산학부 출신으로 인공지능(AI) 연구실 석박사 과정에서 AI 기술을 교육에 적용하는 연구를 하다 실습 교육 플랫폼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김재원 엘리스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미래 인재와 교육자 양성을 지원하며 교육 혁신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교육자와 학습자 간 활발한 소통을 유도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카이스트 캠퍼스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더 많은 인재가 좋은 동료와 스승을 만나 무한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펼쳐나갈 수 있는 캠퍼스를 조성하는 일에 이번 기부금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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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20938599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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