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맵·발달장애인자켓 등 KAIST 혁신기술, CES에서 뽐낸다

CES서 'KAIST관' 운영…테그웨이·티이이웨어·덕셀리온·돌봄드림·아바타 등 'CES 2022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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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온·냉 마사지 베개,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해주는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텀블러 형태의 스마트 수질 측정기기 등이 내년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카이스트(KAIST)관'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카이스트는 내년 1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시 기간 중 유레카 파크의 약 107㎡ 넓이의 부지에 단독 부스를 설치·운영하며, 교원창업기업, 학생창업기업, 출자기업 등 카이스트 유관 창업기업 1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사들의 면면을 보면 △CIS(이미지센서) 데이터를 통해 물체의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한 실시간 뎁스맵(Depth-map)과 3차원(D) 모델 솔루션(회사명: 덕셀리온)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단축할 전임상 시험 3차원 실시간 정량 자동화 장비(아바타) △무선 온·냉 마사지 베개(테그웨이) △클라우드 환경과 대용량 키 관리가 가능한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신뢰 실행 환경) 기술 기반 차세대 HSM(하드웨어보안모듈)(티이이웨어)△발달장애인 및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질환자용 안정 조끼·자켓(돌봄드림) 등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하게 된 5개사가 자사 기술력을 뽐낸다.


이와 함께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해주는 웨어러블 기기(오비이랩) △화자인식단말기 및 마이크로 LED 패치(프로닉스) △빅데이터·AI·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 플랫폼(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텀블러 형태의 스마트 수질 측정 솔루션(더웨이브톡) △저온 플라즈마 소독기 및 임플란트용 플라즈마 재생 활성제(플라즈맵) 등의 첨단 신제품·서비스도 선보인다.


카이스트 기술가치창출원 관계자는 "지난해 CES에 참여한 기업 중 4개사가 유의미한 매출 증진을 이뤘으며 대부분의 참여 기업이 국내외 회사와 파트너십 체결, 투자 유치 등 정량·정성적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번 CES에선 한국무역협회와 협업해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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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2710382898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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