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명예석좌교수 임용 - 윤송이 동문 (전기및전자)

3월 1일자로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 임용


[아시아타임즈=신아연 기자] 이화여자대학교가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을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 명예석좌교수로 임용했다.


이화여대는 지난달 10일 석좌교수 운영위원회를 열고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을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로 추대해 3월 1일자로 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학문적 업적이 탁월하고 인격과 덕망이 높은 국내외 학자 또는 사회활동을 통해 국내 및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으며 본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인사를 석좌교수로 임용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윤송이 사장은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CSO), 엔씨웨스트 홀딩스 대표(CEO),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윤 사장은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학원에서 컴퓨터 신경과학 뇌·인지과학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울러 윤송이 사장은 미국의 대표적 씽크탱크인 RAND 연구소의 'Center for Advanced Racial Equity Policy' 펠로우 및  MIT EECS의 여대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Thriving Stars Initiative'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4월부터는 석학들과의 대담 시리즈를 통해 AI 시대의 리더십과 윤리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화여대 석좌교수 운영위원회는 "윤송이 사장의 산업계에서의 오랜 연구 개발 경험, 특히 인공지능 분야의 신규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해온 경력은 이화여대 AI융합학부의 정착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계 경험은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대학 산학연계 활동과 학생 창업 지원 등에서 매우 중요한 강점이 될 것이며 AI융합학부와 소속 학생들의 발전과 사회 진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인공지능분야 여성인재 양성을 위해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하고 202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했다. 또한 2023학년도에는 첨단분야 학과를 추가로 신설해 인공지능 단과대학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인공지능분야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이들이 미래 사회의 혁신을 이끌어갈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31450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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