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영 전산학부 명예교수, 5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 1억원 기부​

황규영 명예교수를 대리하여 약정식에 참석한 황의종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좌측)과 신성철 총장(우측)

< 황규영 명예교수를 대리하여 약정식에 참석한 황의종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좌측)과 신성철 총장(우측) >


석사 1기 선배로서의 책임감으로, 우리 KAIST 동문의 힘으로 만드는 50주년 기념관 건립 사업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황규영 전산학부 명예교수가 KAIST 5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황 교수는 “2021, KAIST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며 교직원, 동문, 학부모 등 내부 구성원의 힘을 모아 건립하는 개교 50주년 기념관사업에 KAIST 동문 선배이자, 동문 교수로서 그동안의 모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기부를 시행하게 되었다모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황 교수는 KAIST 석사 1(전기 1) 졸업생으로, 12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동문 교수로 1990년 전산학부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 KAIST 특훈·명예교수이다

황 교수는 성공적으로 캠페인이 추진되어 역사에 남을만한 KAIST만의 50주년 기념관이 건립되기를 기대한다개교 이래 첫 동문 총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신성철 총장의 역점 추진 사업에 힘이 되어줄 수 있게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KAIST는 황규영 교수의 기부 의미를 오랫동안 기리기 위해 개교 50주년 기념관 내에 황규영·송정혜 기독 세미나실을 명명할 계획이다.

한편, 3일 열린 약정식에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황규영 교수를 대리해 황의종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신성철 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약정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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