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기·전자공학부, 가상현실로 입학설명회

가상현실 캠퍼스로 구축한 연구실
가상현실 캠퍼스로 구축한 연구실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는 21일 가상현실 전기·전자공학부 캠프(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8월 미국 스탠퍼드대학 학생들이 가상의 캠퍼스를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 이 같은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KAIST는 전했다.

가상 스튜디오에서 실시간으로 음성 채팅 프로그램 '디스코드'와 3D 가상현실 플랫폼 '모질라 허브' 등을 통해 KAIST의 교육·연구 환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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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제 학부 건물을 토대로 3D 가상 로비를 만들어 20여 개의 연구실 홍보 부스로 된 '가상현실 연구실 포스터 세션'을 구축했다.

실제 전기·전자공학부 로비와 가상 로비(오른쪽)
실제 전기·전자공학부 로비와 가상 로비(오른쪽)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여자들이 아바타를 만들어 관심 있는 연구실 코너에 보내 소개 자료를 받고, 채팅·음성 등을 활용해 연구실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KAIST 전기·전자공학부는 2017년부터 외국 대학 학생을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열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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