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성풍현 명예교수, 국제원자력학회연합회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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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KAIST는 교내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성풍현 명예교수가 국제원자력학회연합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연합회는 1990년 설립된 국제 포럼이다. 현재 국제원자력 여성단체와 세계 38개국 원자력학회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성 명예교수는 연합회 제16대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지난 1일부터 시작돼 2년간 유지된다.


1991년 9월~2020년 8월 KAIST 교수로 활동한 성 명예교수는 교수 재직 중에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성 명예교수는 미국원자력학회 석학회원으로 국내에선 현재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 공동대표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합리적 국가 에너지 정책수립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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