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통 플랫폼 ‘클라썸’, 60억 투자 유치-이채린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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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썸 최유진 부대표(좌)와 이채린 대표(우)
 

[데이터넷] 교육 소통 플랫폼 클라썸(대표 이채린)은 6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펄어비스캐피탈과 실리콘밸리의 B2B SaaS 전문 투자사인 스톰벤처스가 새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였던 빅베이슨캐피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도 투자 규모를 늘렸다.


클라썸은 2018년 KAIST 출신의 이채린 대표와 최유진 부대표가 공동 창업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3개국 3700개 기관이 사용하는 교육 소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카이스트,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같은 교육기관은 물론 삼성전자, 시세이도, 월드비전, 푸르덴셜생명 등 글로벌 기업에서 클라썸을 유료 도입해 사용했다. 정식으로 서비스를 출시한 지 3년 만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클라썸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ASU+GSV 서밋이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 스타트업’ GSV 컵 엘리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미국 포브스는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으로 이채린 대표를 선정하기도 했다.


클라썸 이채린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국내는 물론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라이브 강의 기능은 비대면 교육에 가장 필요한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는 기능으로 최근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내 출시 준비를 마쳤다. 어떤 현장에서든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학습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캐피탈 김경엽 대표는 “클라썸은 기존 LMS에 멈춰있는 교육 시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파악해 앞으로 변화할 패러다임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SaaS 기반의 서비스와 추진력 있는 팀의 조화는 글로벌에서도 변화를 선도해 나갈 저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는 “B2B SaaS 시장의 빠른 성장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클라썸이 업계를 이끌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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