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100년을 향한 미래 토크, 학생들이 원하는 KAIST의 미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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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00년을 향한 학생들과의 미래 토크 (홍보실 제공)
행사에는 학부·대학원 총학생회 임원들이 학우들을 대표해 참석했다.
 


지난 13일, 우리 학교의 비전과 운영 방향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나누는 「KAIST 100년을 향한 학생들과의 미래 토크」가 개최됐다. 이번 비전 발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00분간 Youtube 스트리밍 서비스와 ‘땡기지’ 앱 및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다.


    비전 발표회는 간단한 소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60명의 온라인 참가자와 다수의 시청자가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또한 학우들을 대표해 대학원 총학생회 최동혁 회장과 김수지 부회장, 학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정우진 부위원장, 한정현 부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박정희 아나운서와 카이스트 방송국 V.O.K의 최혜원 학우가 발표회 진행을 맡았다.


    이광형 총장이 발표회 부제인 ‘Love myself’에 대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노래 리듬처럼 가슴이 뛰는 성장과 성공을 꿈꿨으면 한다”고 소개하며 발표회를 시작했다. 이어 QAIST 신문화 정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덧붙였다. 뒤이은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내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식당이 부족하다”, “대학원생들의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한다”, “대형학과와 소수학과의 편차가 큰데, 이를 줄일 방안이 있나” 등 학생들의 질문이 제기됐다. 이에 이 총장은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 “석사학위 중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 학위과정 중에도 좋은 창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도전하는 것도 좋다”, “교수들이 소수학과 학생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북돋아주는 게 필요하다. 학생들 또한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발표회를 마치며 이 총장은 “KAIST는 언제 세계 10위권 대학에 진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5년’이라고 답했고, “순위보다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총장님과의 5년이 기대된다”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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