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동문소식
'왓챠플레이' 급성장…"맞춤형 서비스로 넷플릭스 공세 이겨냈죠"
- 총동문회관리자
- 2023-02-02
- 조회수 31
“넷플릭스 덕분에 성장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옥자’나 ‘킹덤’을 공개할 때마다 왓챠플레이 앱(응용프로그램)의 다운로드가 급증했습니다.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로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런 콘텐츠를 많이 보유한 왓챠플레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죠.”
왓챠플레이를 운영하는 박태훈 왓챠 대표(34)는 8일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로 국내 OTT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왓챠플레이는 오히려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표는 KAIST 전산학과에 재학 중이던 2011년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스(왓챠의 전신)를 설립했다. 이듬해 동영상 콘텐츠의 리뷰와 평점 등을 제공하는 콘텐츠추천서비스 왓챠를 출범시켰고, 2016년 OTT인 왓챠플레이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