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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전문대학원
프로비, R&D 기술력 담은 '프로폴리스 웰니스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확대 - 이지헌 동문(기술경영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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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동문소식 > 최근 소식 > 언론 속 동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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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및전자공학부
시·청각에 촉각을 더한 햅틱 슈트, 가상세계를 현실처럼 - 곽기욱 동문(전기및전자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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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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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공학과
윤승현 대표 "세 번 좌절 끝에 창업, 이젠 美서 줄 설 정도죠" - 윤승현 동문(항공우주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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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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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및뇌공학과
[연구]자연 시각 원리로 초슬림·고해상도 카메라 시대 연다
< (좌측부터) 차영길, 김현경, 권재명 박사과정, 정기훈 교수, (우상) 김민혁 교수 > 스마트 기기가 얇아질수록 한계로 지적돼 온 ‘카메라 두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기술이 등장했다. 우리 대학 연구진이 렌즈 돌출 없이도 140도의 넓은 시야를 구현하는 초박형 카메라를 개발했으며, 이는 의료용 내시경부터 웨어러블 기기, 초소형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우리 대학 바이오및뇌공학과 정기훈 교수와 전산학부 김민혁 교수 공동연구팀이 곤충의 시각 원리를 적용해, 아주 얇으면서도 넓은 화각을 자랑하는‘광시야 생체모사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머리카락 굵기 수준에 가까운 1mm 이하의 초박형 구조에서, 사람의 시야를 뛰어넘는 140도의 대각 시야각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성능 광각 카메라일수록 다수의 렌즈를 겹쳐 써야 하기에 두께가 두꺼워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기생 곤충인 제노스 페키(Xenos peckii)의 시각 구조에 주목했다.< 곤충의 겹눈 시각 원리를 모사한 카메라 구조 개념도와 제작된 초박형 카메라 사진 > 일반적인 곤충의 겹눈은 넓게 볼 수는 있지만 해상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고, 단일 렌즈 기반 카메라는 해상도는 높지만 시야가 제한된다. 반면 제노스 페키는 여러 개의 눈이 장면을 부분 이미지 단위로 나누어 촬영한 뒤 이를 뇌에서 하나로 결합해 고해상도 영상을 완성하는 독특한 방식을 갖는다. 연구팀은 이 ‘분할 촬영 및 통합’ 원리를 카메라 구조에 도입해 얇은 두께와 고화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는 기존 겹눈 기반 카메라의 낮은 해상도 문제와 단일 렌즈 기반 카메라의 좁은 시야 한계를 동시에 극복한 것이다.< 마이크로렌즈 배열로 촬영된 부분 영상들을 결합해 하나의 장면으로 재구성한 결과 > 연구팀은 여러 개의 작은 렌즈가 각각 다른 방향을 동시에 촬영한 뒤, 이를 하나의 영상으로 합쳐 선명한 장면을 만드는 방식을 구현했다. 특히 렌즈 모양과 빛이 들어오는 위치를 정교하게 조정해, 화면 가장자리까지 흐려지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중심뿐 아니라 주변부까지 고르게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두께 0.94mm의 초박형 구조를 갖춘 이 카메라는 공간 제약이 큰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좁은 부위를 정밀하게 관찰해야 하는 의료용 내시경은 물론, 미세 로봇이나 웨어러블 헬스케어 장비의 영상 획득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는 카메라 성능 향상을 위해 장치 크기를 키워야 했던 기존 설계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술로, 초소형 기기에서도 고성능 영상 획득을 가능하게 한다.< 근거리에 미세유체 채널 (피사체와의 거리 20 mm), 구강 모형 (30 mm), 인체 얼굴 (50 mm) 등 실제 대상을 촬영한 결과 > 또한 연구팀은 광학 영상 전문 기업인 ㈜마이크로픽스에 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내년 본격적인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정기훈 교수는 “기존 광각 카메라는 크기를 줄이면 해상도가 떨어지고, 해상도를 높이면 장치가 커지는 한계가 있었다”며 “자연계의 시각 원리를 적용해 초소형 구조에서도 넓은 시야와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간 제약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한 새로운 영상 획득 방식”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KAIST 권재명 박사과정생이 제1 저자로 참여했으며,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3월 23일 게재되었다.※ 논문명 : Biologically inspired microlens array camera for high-resolution wide field-of-view imaging, DOI: https://doi.org/10.1038/s41467-026-70967-2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 사업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사업,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KAIST총동문회
- 2026-04-16
동문소식 > 모교 소식 >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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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연구]‘이산화탄소로 플라스틱 원료 만든다'...전환효율 86% 전극 기술 개발
< (왼쪽부터) KAIST 박종혁 박사, 한윤경 석박사 통합과정생, 송현준 교수, 김성주 박사 > 이산화탄소를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인 에틸렌과 같은 화학물질로 바꾸는 과정에서, 전기가 흐르며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핵심 부위인 ‘전극’ 내부에 물이 스며들어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우리 대학 연구팀은 물은 차단하면서도 전기의 흐름과 촉매 반응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설계한 새로운 전극 구조를 개발해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했다.우리 대학은 화학과 송현준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는 은 실들이 거미줄처럼 얽힌 구조인 ‘은 나노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전극 구조를 개발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6일 밝혔다.전기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전해 공정에서는 전극 내부가 전해액으로 가득 차면서 이산화탄소가 반응할 공간이 줄어드는 ‘침수(Flooding) 현상’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였다. 이를 막기 위해 물을 밀어내는 소재를 사용하면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어,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는 등 공정이 복잡해지는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은 막고 전기는 잘 흐르게 하는 ‘3층 구조’ 전극을 고안했다. 이 전극은 물을 튕겨내는 기판 위에 촉매층을 형성하고, 그 위를 은 나노선 네트워크로 덮은 구조로, 전해액의 침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전기 전달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공성 고분자산화구리 촉매은 나노선 네트워크 전극 구조 모식도 > 특히 이번 연구의 핵심은 전극 표면에 사용된 ‘은 나노선’이 단순히 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직접 화학 반응에도 참여한다는 점을 밝혀낸 것이다. 은 나노선은 이산화탄소를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CO)를 생성하고, 이 물질이 인접한 구리 촉매로 전달되며 다음 단계 반응이 이어진다. 이러한 방식으로 두 촉매가 협력해 반응을 진행하는 ‘협동 촉매(탠덤 촉매)’ 시스템이 형성되며, 그 결과 에틸렌과 같은 다중 탄소 화합물 생성이 촉진됐다.< 은 나노선 적층 구조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전해 전극의 구동 개념도(AI 생성 이미지) > 이러한 구조를 적용한 전극은 알칼리성 전해질에서 79%, 중성 전해질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인 86%의 높은 선택성을 기록했다. 이는 생성물 중 대부분이 원하는 물질로 전환됐다는 의미다. 또한 50시간 이상의 장시간 작동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반응을 유지해, 기존 기술에서 나타났던 성능 감소 문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했다.송현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은 나노선이 전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화학 반응에도 직접 참여한다는 점을 밝혀낸 데 의미가 있다”며, “이 기술은 앞으로 이산화탄소를 에탄올이나 연료 등 다양한 물질로 바꾸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KAIST 화학과 박종혁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3월 24일 게재되었다.※논문 제목: Overlaid Conductive Silver Nanowire Networks on Gas Diffusion Electrodes for High-Performance Electrochemical CO2-to-C2+ Conversion, DOI: http://doi.org/10.1002/advs.75003※주저자 정보: 박종혁(KAIST, 제1저자), 김성주 박사(KAIST, 제2저자), 한윤경(KAIST, 제3저자), 송현준 교수(KAIST, 교신저자)한편, 이번 연구는 InnoCORE 지능형 수소기술 연구단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 Link), 중견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KAIST총동문회
- 2026-04-16
동문소식 > 모교 소식 >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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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 후보자 추천 안내
KAIST는 지난 반세기 동안 ‘창의적 도전정신’, ‘과학기술을 통한 인류공헌’, ‘공공가치 실현’이라는 설립 이념 아래, 국가산업과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해 왔습니다.그 결실로,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민국과 세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동문들을 기리는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1992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이에, 훌륭한 동문을 추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특히 다음과 같은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동문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상 부문 안내]혁신창업: 스타트업 창업자, 기술기반 창업자 등산업기여: 민간 기업 및 산업기술 분야 기여자학술연구: 미래 핵심기술 연구자 및 교수 등공공혁신: 공공정책, 국방, 행정 등 기여자사회봉사: 교육, 복지, ESG 등 사회공헌자젊은동문: 1986년 12월 31일 이후 출생한 젊은 동문 중 두각을 나타낸 인물 [추천 방법] * 추천인은 KAIST동문이거나 KAIST교수만 가능첨부 드리는 ‘KAIST 동문상 후보자 추천서’ 양식에 맞추어 작성해 주시고,alumni@kaist.ac.kr 로 파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접수 기한: 2026년 6월 30일(화) [시상 일정 안내]수상자 선정: 2026년 11월 중시상식: 2027년 1월 15일(금), 신년교례회 중 (장소: 엘타워)자세한 사항은 아래 첨부된 공적서 양식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바쁘시겠지만, KAIST의 가치를 빛내고 있는 훌륭한 동문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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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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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총장 선임 부결 및 리더십 공백 사태에 대한 호소문
존경하는 KAIST 동문 여러분,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이끌어 온 KAIST가현재 총장 공백이라는 초유의 비정상적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1년 넘게 이어진 선임 지연과 최근 이사회의 선임안 부결로 인해우리 대학은 미래를 설계해야 할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며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현재 총장 재선임 절차는 2026년 3~4월 후보자 발굴 및 모집을 시작으로,4~5월 심사, 6~7월 선임 및 최종 승인의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그러나 이러한 절차는 이미 KAIST 공동체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는 KAIST 구성원들이 사태 해결을 위해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해 왔음에도 불구하고,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사회가 이를 철저히 무시한 결과입니다. 이에 총동문회는 다음과 같은 요구 사항이 관철되어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KAIST 공동체와 함께 뜻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 과기정통부와 이사회는 총장 선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 외부 영향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총장 선임 제도를 마련할 것■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KAIST의 자율성을 존중할 것 총동문회는 총장 선임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주시할 것이며,학교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함께 수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께서는 본 사안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시고,한 뜻으로 관심과 참여를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2026. 3. 26 KAIST 총동문회장 김후식 드림 [관련 기사] KAIST 총장 사상 첫 부결… "정부 눈치 보다 예고된 결말"- 이사회서 1년 미루다 불발, 재공모 6개월 이상 걸려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6/02/28/OLATBHYBKJGUTHSLI47GCKRT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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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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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KAIST총동문회장배 춘계친선골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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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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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다 마음으로, 우정의 라운딩! KAIST총동문회와 과기회 연합 친선골프대회
아래 포스터를 클릭하면 신청화면으로 접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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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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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동문이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 - 2026년 KAIST 동문 신년교례회에 초대합니다
“전통은 우리를 묶고, 혁신은 우리를 나아가게 합니다.2026년, KAIST 동문이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에 초대합니다.”존경하는 KAIST 동문 여러분,KAIST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산업을 일으키고첨단 과학기술의 중심에서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이제 그 자부심을 모아 ‘통합과 발전’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strong data-end="280" data-start="260">2026 KAIST 신년교례회는동문과 동문단체가 함께 미래를 그리는 특별한 자리입니다.귀한 걸음으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strong data-end="418" data-start="400">KAIST총동문회장 이윤태<strong data-end="445" data-start="421">2026 신년교례회 준비위원장 노용만 2025년 신년교례회 스케치 영상 보러 가기 <div data-oembed-url="https://youtu.be/PgtS_wP7PK4?si=DiYj-IsfBt4YhW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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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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