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동문소식
"디지털혁신 완성땐 4개센터 하나처럼 `지능형 클라우드` 역할"
- 총동문회관리자
- 2023-03-01
- 조회수 33
데스크가 간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정부기관 최초로 기술·프로세스·조직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이 완성되면 오는 2022년까지 대전, 광주센터와 앞으로 조성되는 대구, 공주백업센터를 포함한 4개 센터가 마치 하나의 센터처럼 동작하는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물리적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 중단 없이 인텔리전트하게 운영되는 센터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사진)은 본지와 가진 대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관리원을 '미래 ICT 인프라 선도기관'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데이터', '지능형', '클라우드', '보안' 등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네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융합돼 하나의 시스템에서 작동하고, 조직과 인력, 프로세스 등이 디지털 기반으로 총체적으로 전환됐을 때 기관의 비전인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를 구현할 수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취임 이후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DNA를 심기 위한 작업에 노력을 기울였다. 30년 가까이 민간 IT업계에서 익힌 혁신적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성과 중심의 운영시스템 구축, 조직·개인별 정량화된 평가체계 마련,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조직과 인사를 혁신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임기 3년차를 맞는 김 원장을 대전 화암동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집무실에서 만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리원의 역할과 조직혁신 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정부기관 최초로 기술·프로세스·조직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이 완성되면 오는 2022년까지 대전, 광주센터와 앞으로 조성되는 대구, 공주백업센터를 포함한 4개 센터가 마치 하나의 센터처럼 동작하는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물리적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 중단 없이 인텔리전트하게 운영되는 센터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사진)은 본지와 가진 대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관리원을 '미래 ICT 인프라 선도기관'으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데이터', '지능형', '클라우드', '보안' 등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네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융합돼 하나의 시스템에서 작동하고, 조직과 인력, 프로세스 등이 디지털 기반으로 총체적으로 전환됐을 때 기관의 비전인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를 구현할 수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취임 이후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DNA를 심기 위한 작업에 노력을 기울였다. 30년 가까이 민간 IT업계에서 익힌 혁신적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면서 성과 중심의 운영시스템 구축, 조직·개인별 정량화된 평가체계 마련,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조직과 인사를 혁신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임기 3년차를 맞는 김 원장을 대전 화암동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집무실에서 만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리원의 역할과 조직혁신 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으로, 2005년 '세계 최초의 정부전용 데이터 센터'로 첫 발을 내 디뎠다. 당시 디지털정부가 양적으로 성장하면서 부처 간 IT 인프라 중복 투자, 열악한 전산환경, 전문인력 부족, 취약한 보안 등을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통합전산센터'라는 이름으로 대전에 둥지를 틀었다. 현재 45개 부처의 4만5000개의 정보 자원(서버, 스토리지 등)을 통합 운영하는 '정부 ICT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관리원은 2005년 대전 본원에 이어 2007년 광주 제2센터를 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대구에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수용할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2022년에는 충남 공주에 재해복구를 위한 '백업전용 데이터센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관리원은 설립 이래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통합 구축과 운영, 정보보호, 사이버 보안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요 업무를 소개했다.
최근에는 그간의 정보 자원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살려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혜안(Insight)'을 구축·운영하며 정부 조직이 데이터를 활용해 근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기관 명칭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바꾸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부 ICT 핵심기관'으로 디지털정부 서비스의 지능화와 국가 IT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김 원장은 2017년 2월 취임 이후, 관리원을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 구현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제시하고,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 정부기관 및 국내 IT산업을 선도하는 '기술 리더십', 국민과 정부 부처, 내부 직원이 행복감을 느끼는 '고객 만족' 등 세 가지를 기관의 주요 운영방향으로 정했다.
특히 정부 기관중에서는 처음으로 기술, 프로세스, 조직 등의 총체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관 운영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다고 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신기술 도입으로 인해 기관 운영 모델부터 직원들의 업무 프로세스, 인사·평가시스템, 운영하는 사람 등 조직과 인력 모두가 총체적으로 변화하고, 이런 변화를 적극 수용해야 진정으로 완성되는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피력했다.
부드러운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 민간의 혁신 마인드로 기관을 운영해 온 지 2년이 지난 지금, 관리원 내외부에서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우선, 기관 설립 12년 만에 명칭을 바꾸는 변화를 시도했다. 주요 업무와 발전 방향에 부합하도록 옛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바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관리원이 정부 ICT 인프라 및 자원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내부 조직에도 변화를 꾀했다. 전 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과 운영 업무 분리와 함께 운영 성숙도 개선과 신기술 도입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아키텍트팀'을 신설하고, 각 센터별 운영 총괄 기능과 R&D 기능을 강화했다. 이 모든 것이 향후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로 전환하기 위해 김 원장의 전략적 결정에 따라 추진됐다.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과학행정 활성화를 통해 공직사회에 빅데이터 활용 저변을 넓힌 점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무원들이 정책을 입안하는 과정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함으로써 근거 기반의 정책 수립이 가능해져 국민들로부터 정책 신뢰도를 높이면서, 보다 질 높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원장은 그러면서 "그동안 데이터를 쌓아 놓기만 했을 뿐, 어느 부처에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 그 데이터 양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전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데이터를 제대로 분류해 최적화된 상태로 만들어 활용한다면 공직사회에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실현할 수 있고, 국민들이 정책적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리원은 정부 부처, 지자체 등과 협업해 '국내 미세먼지 예측 분석', '경찰청 임장일지 분석', '119 긴급차량 분석' 등을 수행하고, 이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혜안'을 통해 제공했다. 공무원 사회에서 반응이 좋다 보니 혜안을 이용하는 공무원 수가 2016년 말 2000명에서 10만명 이상으로 늘었다. 정부 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툴로 혜안이 공직 사회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관리원과 UN Global Pulse 자카르타 연구소가 공동 수행한 '미세먼지 예측 빅데이터 분석'의 경우,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법 중 하나인 머신러닝을 활용해 미세먼지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미세먼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을 파악했다. 분석 과정에는 환경부가 보유한 데이터와 미국 NASA의 위성 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를 15%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풍향, 강우량, 중국이 미세먼지에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그는 "국민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으로 위협이 되는 미세먼지의 예측 모델과 주요 영향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찾아낸 대표적 사례"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이 활성화되면 재난·안전 등 국가·사회적 문제에 대한 새로운 결과를 제시할 수 있고,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 원장은 데이터 활용 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했다. 그는 "각 부처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면 지금까지 하던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마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업무와 정책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분석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뿐만 아니라, 급증하는 다양한 사이버 보안 위협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우선, 사이버 위협 사전예방을 위해 보안취약점 관리 자동화 체계를 개선했다. 그 결과, 전체 정보시스템의 보안취약점을 점검하는 데 걸리던 기간을 종전 70일에서 3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AI(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차세대 보안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보안은 인프라를 관리하는 관리원 뿐만 아니라, 각 부처에서 담당하고 있는 응용업무 시스템 보안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각 부처와 긴밀한 협업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보시스템에 대한 관제 모니터링 체계에도 디지털 혁신을 꾀했다. '장비 중심·개별적·텍스트 기반의 관제환경'을 '서비스 중심·통합적·시각적 관제환경'으로 입체적으로 탈바꿈시켰다.
무엇보다 김 원장은 자신의 민간 조직 운영과 관리 경험을 살려 기관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가장 역점을 두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위해 직원과의 소통도 확대했다. 직원들과 조직의 비전, 전략목표, 핵심가치 등에 대해 수시로 공유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 개인별 과제와 목표 등을 구체화하고, 이것을 성과지표(KPI)로 정량화했다. 연공서열이 아닌 업무성과 중심의 인사관리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다. 그는 "예전에 비해 업무량이 늘고, 업무강도도 한층 세져 힘들어 하는 직원들도 많았다"면서 "하지만, 기관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IT환경에 대응하려면 직원들의 역량 향상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업무성과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위해 정량화된 성과 목표를 과(科)별, 개인별로 제시했고, 이에 대한 달성 여부를 공정하게 평가하려고 노력했다.
관리원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조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2개 중앙부처의 52개 책임운영기관 가운데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6년 3월 책임운영기관 지정 이후 실시된 종합평가 첫 해인 지난해 '도약기관상'을 받은 데 이어, 평가 2년차인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 때문에 관리원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다른 정부기관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김 원장은 "각 기관마다 업무 특성이 달라 사업 관련 내용보다는 기관장 리더십, 직원 동기부여, 성과중심의 인사관리 등 기관 운영 역량에 관한 궁금증이 가장 많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관운영의 혁신을 도모해 왔다. 아울러 기관성과지표를 부서성과지표와 연계해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직원 동기부여를 위해 실적과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공정한 성과관리체계를 갖추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관리원의 이런 성과는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2017년 영국의 모바일 가브의 '모바일 서비스상'을 필두로, IT 통신부문 세계 최고의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로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운영 혁신상', 세계적인 IT기업인 레드헷으로부터 '디지털 혁신상'을 잇따라 받았다. 또한 지난해에는 IDC에서 수여하는 '한국지역 디지털 혁신 리더상'과 '아태지역 디지털 혁신 리더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2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는 "기관장 리더십을 비롯해 성과 중심의 조직·인사관리, 재정 건전성, 직원 동기 부여 및 역량 강화, 사회적 가치 구현, 서비스 혁신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아 다수의 상을 받게 됐다"면서 "지난 2년 동안 진행한 체계적인 방법론 구축과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가장 근본이 되는 부분부터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은 거 같다"고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고, ICT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할 점도 많기 때문에 이를 시스템화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김 원장은 "취임 이후 한 달 동안은 공무원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 주말에도 서울 집에 가지 않고 대전에 머물면서 기관 특성을 빠르게 습득하고, 조직운영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술회했다.
그는 취임 이후부터 각 직무를 분석해 역량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직원들의 역량향상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무원 인사 시스템의 잦은 이동 때문에 관리원에서 교육받은 받은 직원들이 다른 기관으로 전보되는 일이 다반사였기에 일부에선 이를 두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주변의 우려에 개의치 않고 직원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아 과 단위별로 필수직위 한명씩, 17자리의 전문직위를 지정하고, 이들이 7년 동안 동일 업무를 하면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공무원 인사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은 관리원을 떠나 다른 기관에 가더라도 디지털 기술과 지식을 익혀 새로운 업무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김 원장은 "민간에서 가장 보수적이라 할 수 있는 금융권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알지 못하면 취업이 안 될 정도로 채용 때부터 강조하고 있는데, 정부도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을 해야 하고, 공무원도 기본적인 디지털 기술에 대한 소양을 갖춰야 하는 시대가 왔다"며 "관리원에서 얻은 디지털 역량이 다른 기관에 가서 근무하면서 도움이 되고 이를 전파하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한 일화를 소개했다. 작년에 청와대에서 전산인력 추천을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다른 기관 출신의 공무원들은 계속 불합격했지만, 우리 직원은 면접에 통과한 사례를 들면서 김 원장은 "공무원 사회에서 우리원 출신이라면 실력과 일하는 태도에 대한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기관이 되고 싶다"고 귀뜸했다.김 원장은 "우리에게 닥칠 여러 현안과 이슈 등 국가의 미래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단·예측하는 '나침반' 역할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관리원이 선도적으로 나서 과감한 조직, 인사혁신, 서비스혁신을 통해 정부혁신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향후 지속적인 조직혁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대담 : 이준기 ICT과학부 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