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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호 피에스텍 대표, 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 이사장 취임… 선배의 나눔을 후배의 도전으로
  • KAIST총동문회
  •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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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나눔을 후배의 성장과 도전으로 이어간다

 

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은 성환호 ㈜피에스텍 대표이사가 2026년 9월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성환호 이사장은 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에 이어 재단을 이끌게 되며, 현재 KAIST총동문회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성환호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KAIST 경영대학 Executive MBA(EMBA)와 최고경영자과정(AIM)을 거치며 KAIST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다.

㈜금성사(현 LG전자) 창원연구소와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전력전자사업부에서 근무했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피에스텍 대표이사를 맡아 기업을 이끌고 있다.

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은 1992년 KAIST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동문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초대 이사장은 이범천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설립 이후 선배 동문의 나눔을 바탕으로 후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현재 재단은 일반장학금과 창업장학금을 중심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130명의 KAIST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장학금 지원을 넘어 선배 동문과 후배 학생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후배들의 학업과 창업 도전을 함께 응원하는 동문사회 선순환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성환호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KAIST 동문학술장학재단은 선배 동문들의 나눔과 후배 사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한편, 더 많은 후배들이 학업과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성환호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