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ETRI 원장 인터뷰
KAIST 출신 후배들이 모두 내 자식 같다는 김명준 원장의 말을 빌려 본 대담을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로 구성해 보았다. 후배들을 위한 김명준 원장의 메시지를 편지에 담았다.